강경화 주미대사는 3월 5일(목), 미국 공화당의 8선 중진인 마이크 켈리(Mike Kelly, 펜실베이니아) 하원의원을 만나 한미동맹을 미래 세대까지 공고히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확인하고, 호혜적 동맹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강 대사는 최근 미국 명예훈장을 수여받은 로이스 윌리엄스(Royce Williams) 예비역 대령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한미동맹을 새로운 차원으로 심화시킬 한국의 대미 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관련 법안(PWKA)의 진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절실한 인도적 현안인 무국적 입양인 문제 해결을 위해 '입양인시민권법안(PAAF/ACA)'에 대한 관심과 지지도 당부했다.
켈리 의원은 고결한 희생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한국 전문·기술 인력의 합법적 입국과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할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면서, 현재 미 의회에 계류 중인 한국 관련 법안들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사진: 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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