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 첫 6개월 재정 감사 실시
뉴욕한인회 회칙 준수 위한 사상 첫 감사... 18일 최종 감사 후 한인사회에 공개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위원장 이해진)가 10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강켈리 재무이사의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39대 뉴욕한인회의 첫 6개월간의 재정감사를 실시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감사모임에는 이해진 감사위원장과 황소피아 감사위원 및 이명석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켈리 강 재무이사, 이우혁 재무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감사위원회측은 첫 6개월간 뉴욕한인회의 행사와 항목별 수입 및 지출, 6개월간의 은행구좌 Statement서류 등을 자세히 검토했다.
감사위원회는 이날 작년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잔금 이체 내용, 6월 골프대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8월 광복절 경축행사 및 미술작품 공모전, 충남 컨탠츠 진흥원의 타임스 스퀘어 광복절 행사, 회장의 한국 출장 지출내역, 10월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결산, 개인 및 단체,기업들의 후원금 내역, 15인승 한인회 밴 관련, 한인회 신문 창간호 수입,지출 등을 항목별로 살펴보았다.
이해진 감사위원장은 이날 “작년 골프대회 때의 현금 입금 내역 등을 별도로 이메일로 보내달라”, “서류들을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은 재무부회장과 재무이사에게 요청해서 이메일로 받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18일 2차 감사모임을 개최한 후 첫 6개월간의 재정감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뉴욕한인회는 6개월간의 재정감사가 끝나면, 6개월치 한인회 재정을 항목별로 한인언론에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다음 주까지 지난 2월 중순 개최된 국가유산청 주최 타임스스퀘어 행사 및 2월 27일 개최된 뉴욕한인의 밤 갈라행사의 수입지출 내역을 이사장단 및 감사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켈리 재무이사, 소피아 황 감사위원, 이해진 감사위원장, 이우혁 재무부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이명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