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뉴스에서 지구에 접근하고 있는
행성 X '니비루'를 100% 인정하다!
희미하고 약한 붉은 점으로 보이는 새로운 물체 하나가 이번 주에 하늘에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천문학자들에게만 관측되었던 것인데 2011년 5월 이후 육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검은 행성은 우리 태양계에서 신비한 것인데 니비루라고 부릅니다. 나사에서는 1982년에 이 행성의 존재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수메르인들은 5000년 전 이 행성을 날개 달린 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이 니비루의 출현은 여러 논란을 야기했었는데 하늘로 부터 소행성대가 지구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더 이상 관련되지 않습니다.
다른 행성인 니비루는 지구에 너무 가까이 근접하게 되어 인간과 전 지구에 대한 그 영향은 재앙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행성X 라고 이름 붙여진 니비루 행성은 지구에 비해 너무나 크기 때문인데 그 중력장은 지구 중력장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되는 2012년 말에는 니비루 중력장의 초토화 싹쓸이 영향을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기울기와 극점이 바뀔 것입니다. 지구 표면의 모든 생명체를 전멸시킬 대홍수와 전 지구적 신빙하기를 맞을 것입니다. 지구상 전 인류의 대부분 혹은 2/3가 사멸할 것입니다.
이 니비루는 파충류 (렙타일)신들의 행성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고대의 수메르어를 번역한 책들에서는 그들을 아나누키라 부르는데 하늘에서 왔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이 태양계의 지구에 3600년에 한번 접근합니다. 미국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내에서 다른 행성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2012년에는 지구의 남반구에서 이 검은 행성 니비루가 육안으로 보여질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날 니비루는 지구에 근접하게 되고 2번째 붉은 태양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날은 고대 마야 달력으로 종말의 날과 일치합니다.
이 행성에 대하여 고대 수메르인들과 현시대의 미국 우주항공국 나사의 지식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상부의 지시에 의하여 함구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에 대한 단 한마디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 니비루는 이 지구에 온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이름 니비루를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지구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972년도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조세프 브래디는 그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행성을 발견했는데 이 행성이 할리 혜성의 궤도를 방해하는 중력을 발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천문학자들이 계산해본 결과 이 행성은 지구보다 5배나 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보는 연구 기계장치의 착오였다는 발표와 함께 바로 사라졌습니다.
나사의 직원들은 오랫동안 니비루의 존재를 은폐했습니다. 니비루 관련 정보는 엄격히 통제되었고 출판될 수 없었습니다. 나사는 그들의 연구 결과인 니비루 관련 정보나 다큐필름이나 프로그램 등 그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엄청나게 큰 니비루 행성에 관한 정보가 조용하게 표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2012년 4월이면 남반구에서 육안으로 보여질 것이고, 2012년 9월이면 니비루는 둘째 태양으로 육안 관찰이 될 것입니다. 2012년 12월 21일~25일에 니비루는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됩니다.
지구의 5배나 되는 천체가 너무 가까이 지구 궤도에 진입하게 되므로 엄청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니비루의 중력이 너무나 강력하여 지구는 그 축의 기울기가 바뀝니다. 이렇게 되면 지구 자극점이 바뀌고 축이 변하게 됩니다. 그리되면 우리 행성 지구는 전례 없는 쓰나미 대홍수, 지진, 토네이도 등 광범위 하고 엄청난 재앙으로 붕괴됩니다.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인 제카리아 시친 박사는 1978년도에 센세이셔널한 발표를 했는데 이 태양계에는 공식적으로 알려진 9개의 행성이 아니라 새로운 행성이 하나 더 있어 10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니비루입니다. 이 니비루는 믿을 수 없이 긴 궤도로 우주를 운행하다가 3600년에 한 번씩 지구를 찾아옵니다. 학자들은 처음에는 시친 박사의 이론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에는 가장 강력한 망원경으로도 우주에서 이 행성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1982년도에 컴퓨터 모델이 설치되어 긴 연산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에서야 거대 행성 니비루의 존재가 증명되었습니다. 하여 1982년도에 미국 나사는 니비루라 명명되는 거대 행성이 존재한다고 동의했습니다. 천체 물리학자들은 2005년도에서야 이 지구로부터 1광년 거리에 거대한 우주 물체 (대행성)가 있다고 발표는 했는데 그 당시 2005년도에도 이 별은 너무 어두워서 망원경이나 다른 장비로도 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거대 행성이 지구를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자들이 중요 임무를 띤 최신 적외선 망원경을 궤도에 진입시킨 때인 2년 전에서야 비로소 이 행성을 관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적외선 망원경이 포착한 사진을 판독한 학자들은 오랫동안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외계의 공허한 허공에 선명하게 나타난 거대한 행성의 형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니비루입니다. 인공위성의 적외선 망원경이 엄청난 물체를 포착했고 그 행성의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이 거대 행성의 궤적과 특질 (매개 변수)를 연구한 결과 학자들은 아주 끔찍한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이 니비루가 우리 지구보다 5배나 크다는 것과 3년 후인 2012-2014년도에 이 거대 행성 니비루는 이 지구로부터 수백 km의 거리에 까지 가깝게 이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 지구에 너무나 가까이 이르게 되어 지구 대기를 교란시키고 전례 없는 광범위한 쓰나미와 지진들과 대홍수를 유발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옛적에도 한번 이 니비루가 다른 별을 없애버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오래전 우리 태양계에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패튼이라는 행성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별이 있었던 자리에 소행성 대 (띠)가 있는데 이 소행성 띠는 파괴된 패튼 행성의 부스러기들입니다. 천체물리 학자들에 의하면 한 때 니비루가 태양계에 들어 왔을 때 패튼 행성과 조우했었는데 패튼행성과 충돌하여 패튼이 산산이 부숴져 버린 것이라 합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공황상태를 유발시킬 것을 두려워하여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정보 기관장들은 이 니비루가 모든 인류를 사멸시킬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의 우두머리들인 특권층 패들과 메이슨 조직은 특권층들과 유태 부유층 144000명을 구하고 싶어 하며 다른 모든 인류를 제쳐두려 한다는데 사실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 방법도 없는 것입니다.
출처;http://blog.naver.com/dbemrtns1/1301204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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