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어요
현재 플로리다 거주하는데 저희집에 오라고했어요
다행히 암크기가 8밀리 정도라고 하여서 반쪽만 떼내자고 한다고 하고
다른 병원에 갔더니 둘다 아예 깨끗이 떼내자고 한다네요
언니가 결단을 내리기가 힘들다네요. 어떡하면 좋을까 저두 너무 걱정이에요
어젠 언니랑 둘이 붙들고 통곡하며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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