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암세포는 누구나 다 갖고 있으며
오늘도 우리 몸에서는 수백 수천개의 암세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가므로
인간의 몸에서 죄의 결과 자동적으로 생긴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사망의 선고에 의해서 최초 인간에게 없던
사망의 유전자가 생긴 것이고
그것이 매일 우리 몸에서 암세포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 몸에 그 암세포를 다스릴
생명의 능력 또한 보존케 하셨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의 법칙으로 유지되고 있는 바
죄로 인해 우리 몸에서 암세포가 생성되고 있지만
그 암세포를 다스릴 생명인자 또한 우리 몸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 순응하느냐 아니면 벗어나느냐에 따라서
암세포가 사멸될 수도 있고 반대로 암세포가 힘을 얻어 우리 몸을 파괴할 수도 있는
생명의 원리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몸에 심어 놓으신 생명인자는 무엇일까요?
그것을 학계 용어로 말하면 백혈구 중의 하나인 "T-세포"라고 하는데
이 세포 속에는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 기능이 있습니다.
(암세포를 처리하는 T-세포)
이 유전자는 외부로부터 생명에너지를 받아야만 켜지고 활동하게 되는데
만일 이 유전자 기능이 꺼지게 되면 자연항암제가 생성되지 못하고
우리 인체는 매일 생기고 있는 암세포를 제어할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암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오는 생명에너지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는 것들인데
우리가 마시는 맑은 물과 공기 그리고 햇빛
또한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우리의 먹을거리(채소와 과일)입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이 생명에너지를 어디서부터 얻어야할지 말씀으로 분명히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창1:29
인간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곡류로 구성된 식단을 먹도로 창조되었습니다.
최초 인간에게는 육류라든가 패스트푸드 및 정크 푸드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바로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홍수같이 쏟아지는 이러한 먹거리들이
창조주께서 인간의 세포 속에 불어 넣어주신 생명력
자연항암제 T세포 유전인자를 꺼버리고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여러 질병과 암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유전자 스윗치가 꺼져있는 모습(위)
켜져있는 모습(아래)
반대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의 법칙과 환경으로 돌아간다면
인간의 몸에 하나님께서 다시 생명력을 불어 넣으셔서
우리 몸속의 생명인자를 부활시키시고 다시금 암세포를 제어할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은 식습관의 개혁, 생활습관의 변화, 신진대사의 회복으로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문제점은 이 생명의 법칙을 무시하고
유전자의 회복과는 상관없이 암 덩어리만 파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금의 현대 의학적 항암치료 즉 방사선이나 항암제 치료의 근본 이론은
암세포를 완전히 괴멸시켜서 없애버리면 완치로 판정하는 것인데
이러한 이론은 생명의 법칙에 의하면 너무나 모순이며 오류입니다.
왜냐하면 암치료의 관건은 우리 몸속의 생명인자(T세포의 자연항암제)를 살려서 몸이 스스로 자연 치료하게 하는 것에 있지 암 덩어리만 제거하여 현상만 보수하는 데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현대의학적인 항암치료로 완벽하게 100% 암세포를 제거했다 하더라도 T세포 속의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외부 생명에너지를 받아서 다시 켜지지 않는 한 자연치유는 일어날 수 없고 자연치유가 회복되지 않는 한, 암의 완벽한 치유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다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 몸속에서 암세포는 매일 같이 만들어지고 있고
암치료 완치의 관건은 이 암세포를 처리할 우리 몸속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켜서 몸의 향상성을 유지하는 데 달려있는 것이지 현대 의학적으로 암수술을 하고 방사선 항암제를 투여한다고 해서 암이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대 의학의 암 증세치료(암덩어리만을 제거하고 그것을 완치라고 판정하는 시스템)에서는 암치료가 일시적으로 성공적일 수는 있겠지만 환자 몸에서 자연치유력이 생성되도록 인도하지 않는 한 환자는 자기 몸에서 매일 다시 생성되는 암세포를 죽일 능력이 없으므로 치료결과는 비극적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방사선이나 항암제가 오히려 환자의 생명인자를 꺼버리는 역할을 하니 그 폐해가 더 큰 것입니다.)
가끔씩 현대 의학적인 항암치료로 완치되었다는 분들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항암치료 후에 그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T세포의 자연항암 유전자가 켜저서 암이 자연치유 된 것이지 현대 의학적 치료로 완치된 것이 아닙니다.
{"title":"암 치료의 원리 (현대 의학의 한계)","source":"http://blog.naver.com/svid/220667562230","blogName":"흐르는 강..","blogId":"svid","logNo":220667562230,"smartEditorVersion":2,"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m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