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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는 북춤과 사물놀이를 흥겹게 연주해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이어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장고치는 법을 가르쳤다.
플러싱타운홀은 개관 150주년 기념 무료오픈하우스를 한국어린이날인 5월 5일과 6일에 전개하고 한국전통취타대행진, 아트워크숍, 스토리텔링, 특별전시회 등의 특별이벤트를 열고 있다. 이날, 엘렌코다덱 상임디렉터와 행사 관계자들은 플러싱타운홀 개관 150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커팅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편 현재 플러싱타운홀은 40곳의 다른 역사적인 건물들과 역사보존과 복구 경비 300만달러 그랜트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투표로 결정한다.
김창렬 목사는 오늘의 행사가 플러싱타운홀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를 포함한 미주한인의 문화행사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투표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http://www.flushingtownhall.orgwww.KidokNews.net
뉴스제공 <기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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