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3>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 대형 마트들 사회적 거리
철저히 유지
대형 마트인, Target, Han Nam, ShopRite 등 대형 마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마트들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토록 바닥에 선을 긋거나 표시를 하는가 하면, 입구에, 고객을 위해, 비닐 위생장갑등을 비치하여 장갑을 낀채 카트손잡이를 잡도록 하게 하는가 하면, 입장 인원수를 마트의 규정에 따라 제한 하고 있다.
따라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줄을 선 이용객들은 문앞에서 기인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였으며 대댜수가 마스크를 착용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Han Nam mart 인 경우, 마스크 착용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영업시간도 오후 7시까지로 단축, 대다수의 마트들이 클로징 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문의를 통해 정보를 알고 방문해야 한다.
뉴저지 릿지필드 H 마트는 직원사망으로 인해, 철저한 방역작업 후 4월 9일날 오픈하기로 하였으나, 4월 11일날에도 오픈하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방문했다가 막힌 진입로에서 다시 돌아가야하는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Han Nam Mart
-Han Nam Mart
-Target
-H마트 리지필드점 4월 11일(토)-
미국최대한인포털 엔젤라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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