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3-13>
워싱턴 양국 의원 면담 주선
12일, Eliot Engel, Carolyn Maloney, Grace Meng 의원과 권미혁, 이재정, 제윤경 국회의원들은 김민선 회장의 주선으로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미팅을 가젔다.
Carolyn 의원, 박영선 의원, 김민선 인권국장은 올해 1월 소녀상 평양 전시회에 대해 추진해보자고 논의하였었고 그 두번째 모임으로 이번 모임이 성사되었다.
이자리에서 Maloney 의원은 이 proposal은 외교위원회 에 보냈고 이젠 외교위원장, 대통령의 재가를 기다릴수밖에 없다고 했다.
의원들은 Tom Perez DNC 의장께 전할 이해찬 대표의 서신을 Grace Meng DNC부의장께 전했다.
권미혁의원은 양국 민주당 여성의원들간에 교류확대를 위한 Partnership 맺기 원한다고 했고 Grace, Eliot Engel 의원님들은 모두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외교위원장께서는 Trump 대통령과는 한반도 이슈에 있어 견해차이가 있으나 ,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한미 동맹은 매우 중요하고, 한국 국회의원들과 함께 노력해나갈것이다고 했습니다.
권미혁 의원께서 Grace Meng의원께 3.1절 결의안 및 북미 이산가족 상봉법안 준비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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