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9-02-11>
미주현직한인회장단 3차 모임 가져
미주 지역 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미주현직한인회장단이 지난 2~3일 양일간 텍사스 댈러스에서 제3차 모임을 갖고, 뉴욕주에서 시작된3.1운동 기념일 지정을 미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월 15일 뉴욕주 상.하원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을 기념하는 3.1 운동의 날 결의안을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다. 미주현직한인회장단은 또 이번 모임에서 분규가 장기화되고 있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태 해결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이 모임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