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는 6월 17일,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상원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외교위/초선)을 면담하고, 한미 경제 파트너십 발전 방향 및 美 비자 제도 개선(PWKA)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화 필리조선소를 이미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하면서, 한화의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산공정 개선 등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한국 조선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AI·첨단제조 등 펜실베이니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강 대사는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에 대한 맥코믹 의원의 관심 및 건설적 제안에 사의를 표하고, 대미 투자 이행에 필수적인 전문·기술인력의 안정적 체류 기반 마련(PWKA)을 위해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주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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