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5-06-07>
경북연구원 관계자들, 뉴욕한인회 방문…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설명
10월말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홍보차 뉴욕 방문
2025년 10월말부터 11월초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해외 홍보를 경상북도 도청 관계자들이 4일 오전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부서인 경북연구원 이정미 기획연구실장은 “APEC정상회의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APEC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최대규모의 국제외교 행사로서, 작년 6월 문화,역사,관광 도시인 경주시가 선정됐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주시 선정 후 “1,500년전 세계 4대도시였던 경주시를 다시 세계에 알릴 기회로 만들겠다”며, 본격적인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APEC정상회의는 경북지역 경제에만 9,72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4,654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내고 약 8,000명의 취업 창출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이정미 실장은 “경주시장이 10여년전 뉴욕부총영사를 역임한 주낙영 시장님이어서, 뉴욕한인사회에서는 더욱 친근감이 있을 것”이라며, “이번 APEC정상회의에는 해외에서 약 2만명 이상의 VIP인사들이 경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인분들도 이번 기회에 경주시 및 경북을 많이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명석 회장은 “오는 10월 초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코리안퍼레이드 및 페스티발에 경북도청과 경주시가 참가하면, APEC정상회의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제의했으며, 이정미 실장은 “이철우 도지사님과 주낙영 경주시장님에게 잘 말씀드리겠다. 지사님과 시장님이 APEC정상회의 개최 전 뉴욕을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곽호수 이사장은 “경주시의 APEC정상회의 기간을 ‘경상북도 및 경주시 방문의 달’로 정하면 많은 해외한인들이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자, 이정미 실장은 “현재 논의 중이다. 좋은 말씀”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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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정미 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 이명석 회장. 오른쪽은 곽호수 이사장, 문영운 부이사장.
(이정미 실장 왼쪽은 김지용 에이케이 대표 및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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