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5-05-08>
뉴저지 예비선거 신규 유권자 등록 마감일 5월 20일
한인들이 밀집한 버겐카운티 특히 주 하원 37지역구에는 3선에 도전하는 엘렌 박 현직 주하원의원이 있고 여기에 엘렌 박 의원을 포함하여 2명 선출하는데6명이 출마하였다. 그중 한인 정치인은 엘렌 박 의원과 대니엘 박 테너 플라이어 시의원이 있다.
5월 20일 유권자 등록 마감일을 앞두고 시민참여센터는 유권자 등록을 돕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사무실(130 Broad ave Palisades Park)로 방문을 하면 된다. 또한 시민참여센터는 한인들이 많이 가는 릿지 필드 5월 8일 11시 부터 3시 H Mart에서, 5월 15일은 한남 체인에서 유권자 등록을 도와주고 있다.
유권자 등록 방법은
시민참여센터가 한인 마트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마주한 문제가 있었다. 99%의 한인들이 선거하면 6월 3일에 있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고 나는 시민권자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정작 6월 10일 뉴저지 예비선거를 아는 분들이 거의 없었다.
그동안 뉴저지에서의 평균 예비선거 참여율은 15%미만이었고 한인들은 10% 미만이었다. 그중 유대인들의 예비선거는 80% 이상으로 언제나 제일 높다. 특히 이번선거에서 37지역구에 2명의 유대계 후보가 출마를 했기에 적어도 1명은 당선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보인다.
지금 미국은 앞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알 수 없는 아주 뒤숭숭한 상황속에 있다. 이럴 때일수록 높은 투표 참여율로 지역의 정치인들에게 한인들의 존재를 투표로 확실하게 각인을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수계 중 소수계인 한인들은 제한된 빵을 놓고 경쟁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단 한 조각의 빵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작 심각한 위기가 오기전에 높은 투표율로 우리의 존재감을 높여 두어야 할 것이라고 시민참여센터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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