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3-08-25>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17일 뉴욕에 주재하는 독일, 영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G7+ 총영사 6명을 맨해튼에 있는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아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둔 것을 계기로, 뉴욕 주재 G7+ 국가 총영사들에게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나라 한국의 비전과 노력을 설명하고 총영사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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