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김태성 안과 리뷰에요. 안쓰려고 했지만 화가 나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당하실까봐 적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김태성 안과를 꾹 참고 다녔지만 지금은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요. 새로 옮긴 곳은 아주 여자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무엇이든 궁금한 점은 다 물어보라고 하시면서, 자상하게 답변도 해주십니다. 방문하고 나면 기분도 좋고요.
그런데, 김태성 안과는, 첫째
닥터샘이 너무나 불친절하고, 영 기분 나빴습니다.
심지어는 무슨 질문이라도 하려면, 아, 잠깐만요. 아 잠깐만요. 하고 입을 콱 막아버립니다.
그 황당한 기분, 기분 나쁨은....뭐랄까요?
테스트 결과에 대해,물어보면, 물론 답변을 안해줍니다.
그리고,자기가 봐서 나쁘다면 이야기 해줄 것이라고 그러니,
물어보지 말라고, 그게 대답못할 일인가요? 알고싶은 당연한 환자 권리죠.
자신의 소중한 눈에 대해서 궁금한게 그게 무슨 닥터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하는
극비입니까?
아니, 환자가 궁금한 점을 그렇게 묵살해버리는 독단적인 군림은 뭐란 말입니까?
아무리 의술이 최고이신 분이실지라도 환자를 존중하고 마음이 편안하도록 케어해주어야 마땅한 것 아닐까요?
환자의 권리인, 테스트 결과에 대해서 그렇게 일축하고, 게다가
어떤 말도 못하게하고 환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시다니요.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아무튼, 환자는 질문을 하면 절대 안돼요. 여러분도 방문하신다면
반드시 염두에 두시고, 얌전한 어린애처럼 앉아계시길 바랍니다.절대 허락없이 말하시면 안돼요.
구글에서 김태성 안과 리뷰를 쳐보았더니, 저와 똑같은 경우가 너무나도 많으니, 한번 찾아보시길요.
또, 큰 문제는, 그 카운터에 앉아있는 할머니? 리셉셔니스트의 거만함은 하늘을 찌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웃는 것을 한번도 본 적 없구요. 무례하게
손님하게 툭툭 심통부리듯 내뱉는 말투, 심지어 얼굴이 시뻘개지면서까지 퉁퉁거리며 화가 난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 않좋고 기분 나쁩니다.
기가 막혀서...
그렇게 친절하지 못한 사람은 보다가도 첨 봅니다. 진짜 어이없고, 그 리셉셔니스트 할머니, 그렇게
손님에게 기분나쁘게 하려면 그만두셔야지요. 싫은 걸 억지로 근무 시킨 사람이 환자 입니까?
의술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서 닥터선생님을 믿고 방문하는 방문환자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 것은 백번 천번이고
시정해야 마땅합니다.
한인사회는 의외로 좁습니다. 그 마음자세로, 결코, 손님을 케어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뉴저지에는 한인 안과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 두 세 군데뿐?
게다가,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오바마케어 등등에는 닥터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곳도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인데 거기 이 안과도 올라와 있는 데 그곳의 리뷰를 보시면, 한결같이
제가 당했던 그 똑같은 일들에 대해 너도나도 어필해놓았으니 한번 찾아 보시길요.
서비스가 이렇다면...누가 방문하겠습니까?
안과의 서비스가 최악임을 입소문으로라도 듣는다면 감히 누가 방문하겠습니까?
제 솔직한 리뷰를 고민고민하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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