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을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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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치료 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방접종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동물가족의 생명을 지켜 주기때문에 예방 접종은 애완동물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전염병은
일단
발병하면
치료기간이
길고
간혹
난치성으로
진행되거나
죽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방
자체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에
일단
감염되면
치명적인
질병들이
각각
존재하므로
애완동물에게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
주어야만
합니다.
예방접종은
피접종
애완동물의
연령과
건강상태, 특히 면역체계를 정확하게 고려해서 실시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지식을 필요로하는 전문진료 영역입니다.
반드시
동물병원의
의사선생님에게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에
예방접종을
실시해야하며
소홀히하여
귀중한
애완동물의
생명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예방접종은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세균 등의 항원을 약독화 시키거나 죽여서 접종하는 것으로 생체의 면역 체계에서 이 항원과 싸울 수 있는 항체를 형성하여 애완동물에게 그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방
접종을
할
때에는
기생충, 질병상태, 영양불량, 환경 변화 등이 없는 건강한 상태이어야 하며,
건강하지
않거나
이미
감염되어
잠복기에
있는
애완동물에게
예방주사를
하여
발병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예방주사는
반드시
수의사
선생님의
건강
진단하에
실시
해야
합니다
. 또한
예방접종은
적기에
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종
전염병으로
부터
강아지를
보호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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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전후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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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은
완전히
건강한
상태에서
실시하여야
하며, 건강한 상태에서 실시하였다 하더라도 예방접종은 스트레스(Stress)의 요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방접종
후에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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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접종 실시후, 5∼7일 동안은 목욕이나 미용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 장거리의 여행을 하거나, 심한 운동이나 정신적 또는 육체적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 생활 온도를 적당하게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냉방기(Air-Conditioner)는 동물가족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주고, 특히 과식에 주의해야 합니다.
-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바로 면역체계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주사후 약 2-3주일후에야 비로소 면역체계가 형성되므로 그동안은 전염병의 원인균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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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과민한 강아지들은 예방 접종 후 식욕부진, 미열, 무른 변, 침울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보다 나은 환경하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하시고 상태를 계속 살펴보십시요.
만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동물병원으로 연락하셔서 담당 수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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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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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족 예방 접종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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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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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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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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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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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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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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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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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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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템퍼 혼합(D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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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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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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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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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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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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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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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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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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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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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데텔라(Borde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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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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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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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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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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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Ly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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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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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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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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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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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R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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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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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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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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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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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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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주사 후 일주일 정도는 목욕, 미용, 여행 등의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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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족 구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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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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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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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구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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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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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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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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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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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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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변검사(내부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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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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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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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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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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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투여(내부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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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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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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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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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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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투여(심장사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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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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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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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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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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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투여(외부기생충:벼룩, 진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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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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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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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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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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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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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를 해야 하는 질병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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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스템퍼 (Canine Distemper ;
홍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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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염
원인체인
디스템퍼
바이러스가 경구(접촉) 또는 공기를 전염되어 3 ∼ 6일의 잠복기를 경과한 후 발병 됩니다. - 증상
식욕부진,
원기쇠약,
발열(이장열-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노란 콧물과 눈 꼽, 눈의 충혈(결막염), 구토, 설사가 나타나며 병이 심해져서 바이러스가 뇌에 침입하면 마비나 경련을 보이다가 죽습니다. 이렇게 호흡계, 소화계, 신경계에 감염되며 모두 증상을 보이거나 한 두 계통에만 증상을 나타내다가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
면역
혈청요법이나 항생제 요법, 수액 요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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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Type 2; Infectious Hepatitis: 전염성 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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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ine Adenovirus에의해 주로 간에 증상을 일으키며 돌발 치사형, 중증형, 경증형으로 나누며 돌발 치사형은 어린 개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십한 복통, 체온 저하, 허탈, 토혈, 적리증상을 보이며 12 ∼ 24시간 이내 에 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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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보(Pavo-virus)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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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흔하고 감염력이 높은 위험한 바이러스 질환으로 초기증상은 잘 나타나지 않으며 설사와 구토를 주증으로 합니다.
- 이병은 때때로 갑자기 발병하여 24시간 이내에 폐사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 특히 어린 강아지일수록 치명적이며, 이 질병에 감염되어 죽거나 아픈 강아지을 통해 전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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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라인플루엔자 (Parainfluenza: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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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병으로 매우 감염력이 높습니다.
- 중등도의 발열과 콧물 분비,편도선염, 거친 기침과 질식할 듯한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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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케넬 코프( Bordetella: 전염성 기관 기관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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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등에 의해 생기는 급성 기침을 말합니다. 심한 기침, 발열, 콧물, 식욕 부진, 구토증상 등을 나타내며 일단 감염되면 치료가 잘 되지 않는 질병이나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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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로나 바이러스 (Corona Virus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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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위장관 소화기 계통으로 침입합니다.
- 이병에 걸린 동물가족은 심하게 토하거나 열이 나며 심지어는 혈변을 하기도 하고 변에서 지독한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 이병은 전염성이므로 한마리가 걸렸다고 의심이 되면 즉시 치료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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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견병(Rab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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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견병에 걸린 개는 신경이 곤두선채로 이상한 소리로 짖어대며 불안정한 상태로 침까지 흘리며 누구든지 물려고 합니다.
- 사람도 이 병에 걸린 개에게 물리면 감염이 되며 그 증상이 치명적이고 치료가 않되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셔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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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렙토스파이로시스(Leptospirosis ; Canine T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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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등의 설치류 몸속에서 증식하다가 배설물을 통해 애완동물에게 전염을 시킵니다.감염된 동물의 오줌을 핥음으로써 감염될 수 있으며 오염된 물을 마심으로써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들쥐의 배설물이 있는 산과 들을 사냥을 위해서나 산책을 위한 어린강아지들이 이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감염된 애완동물의 오줌과 침 및 콧물 등으로도 감염됩니다.
- 증상은 여러형태로 나타나며 그중 소화기형이 매우 심각합니다. 초기증세로 열이 오르고, 힘이 없어지며, 식욕이 떨어지고 구토와 설사를 합니다. 104 F(40℃)의 고열과 함께 침울하고 출형성 위장염을 일으키며 심각한 신부전(신장장애)을 가져옵니다. 감염에서 살아난다 하더라도 영구적인 신장장애를 동반합니다.
- 간염형은 피부와 점막이 노랗게 되며4~6일이 지나면 혼수가 오거나 죽음에 이릅니다. 또한 뇌염과 신근염같은 합병증이 일어나기도 하며 치명적입니다.
- 보통은 필요치 않으나 사냥 또는 산행에 데리고 가는 어린 강아지에게 필요시 예방접종을 2개월령부터 1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하며, 추가접종은 6개월간격으로 실시합니다.주의해야 할 점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물리거나 또는 상처를 핥음으로 전파될 수 있습니다.렙토스피라는 피부, 상처나 점막을 통해 전염되거나 눈과 입을 통해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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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심장사상충 (heart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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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사상충을 갖고 있는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병으로 심장 폐의 혈관속에 흡혈시 기생충이 들어가면여러가지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매우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피로, 기침과 호흡곤란, 객혈, 복수, 심장이상 등의 증상이 있으며 이로인해 식욕부진이나 혈뇨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한
감염된
초기에는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심장내에
살고
있는
기생충의
숫자가
늘어나
폐로가는
혈관이나
심장판막등에 상처를 입히거나 막히는 경우 갑자기 죽을 수도 있기 때문데 모기가 많은 계절에는 항상 조심해야 하며, 혈액검사만으로 감염여부를 알 수 있으며, 한달에 한 번 먹는 약이면 심장 사상충 뿐만 아니라 회충, 십이지장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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