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0-05-31>
버지니아한인회, 알렉산드리아 시경에
수제 면마스크 전달식
<사진은 은정기 회장.(왼쪽서 세 번번째) 등 임원진이. B. 베일 리 부서장(오른쪽서 두 번째) 에게 수제 면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정기)가 28일 마스크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알렉산드리아 시 경찰국에
수제 마스크 300장과 세정제 160개를 전달했다.
이 수제 면마스크및 세정제는 미 전 지역에 코로나 19가 확산된 상황에서도 알렉산드리아 타운의
치안에 힘쓰는 시 경찰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제작하여 B. 베일 리 부서장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은정기 회장. 이진우 부회장. 은영재 부이사장. 비키리 이사. 유선희 이사가 함께했다.
-미국최대한인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조셉 리 기자-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