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4-07>
매릴랜드 주 태권도의 날 선포및 기념식 개최
매릴랜드 주, 태권도의 날 선포및 기념식이 4월 5일 애나포리스 소재 주 상원빌딩 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태권도의 날은 올해로 4년째로, 이 기념식날 래리 호건 주지사의 송판 격파가 있었다.
이날 지미 리 상무장관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황준석 워싱턴 한국문화원장, 존우벤 스미스 국무장관, 마크 장 주 상원, 버지니아한인회 은정기 회장, 한미여성재단 조은주 회장, 은영재 이사장, 워싱턴 영남재단 정현숙 이사장, 워싱턴 미주한인재단 김미쉘 회장, 박조사 부회장 등의 한인 단체 지도자들과, 유미 호건 여사와 함께 태권도 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버지니아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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