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18-06-25>
뉴욕 총영사, Grace Meng 연방하원의원 면담
박효성 주뉴욕총영사는 6.19 Grace Meng(민주당, 퀸즈 플러싱) 연방 하원의원을 면담, 남북 정상회담 및 북미 정상회담 성과와 의의,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 요청과 함께,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관련 협조 및 동포사회 권익보호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주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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