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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권도 지도자 만찬 간담회 열려 ,보스턴 주
주 보스턴 총영사관(박강호 총영사)은 지난 7월12일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을 초청아여,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는 이학재 태권도 협회 회장등 차세대 태권도 사범 20명이 참석하였으며, 미국 주류사회 내 태권도 보급 확대 및 한국 알리기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전격 논의 했다.
이날 박 총영사는 차세대 태권도 지도자들이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태권도 보급 및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하였다.
미국최대포탈 뉴욕코리아.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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