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3-04-14>
김의환 총영사는 4월 4일, 뉴욕에서 40년만에 개최 예정인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 지원을
위하여, Bruce Blakeman 나소카운티장 및 카운티 고위인사를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했다.이날, 김 총영사와 Blakeman 카운티장은 미주한인체전이 한인사회는 물론 나소카운티에도 긍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점에 공감하여 첫째, 개막식 입장권에 부과되는 세금(총액 약 22,500불)을 면제해주기로 하였으며, 둘째 세부 종목이 열리는 카운티 소유 각종 경기장을 무료로 이용(총액 약 41,162불)할수 있도록 합의했다.
<사진제공 =주 뉴욕총영사관>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