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 2023.03.03>
김의환 총영사는 나소카운티(140만 인구로 미주 내 10대 카운티, 카운디내 약 1% 한인 인구(14,000여명)) 정부의 Bruce Blakeman 카운티장을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오는 6.23~25.일간 나소카운티에서 개최예정인 40년만의 미주한인체육대회에 대한 나소카운티의 적극적인 관심과 재정지원을 요청하고 한인 바베큐 식당에 대한 화재 관련 규정 해제를 건의했다.
또한 김의환 총영사는 나소카운티 청사에서 개최한 제4회 3.1절 기념식.유관순상 장학금 수여식 및 기념공연에도 참석했다..
미국 지방정부 청사인 나소카운티 청사에서 3.1절 기념식을 하였으며, 카운티장이 한인사회에게 축하를 전했으며 총영사에게도 우호,협력 증진 감사장까지 수여하는 등 시종일관 우호,협력 가득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사진=뉴욕총영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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