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20-12-07>
연방하원의원단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12월5일 Gregory Meeks, Carolyn Maloney, Tom Suozzi 연방하원의원, Charles Rangel 전 연방하원의원, Gale Brewer 맨하탄 보로장,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을 관저에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장원삼 총영사는 Gregory Meeks 의원의 차기 외교위원장 당선을 축하하고, 최근 하원에서 통과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을 발의한 Suozzi 의원 및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Meeks, Maloney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에게 한미관계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금번 오찬 행사에서는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에 대한 뉴욕 영사단(Society of Foreign Consuls in New York)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감사패 전수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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