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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한국전 참전용사을 위한 오찬 보스턴에서 개최
주보스턴 총영사관은 20일, 뉴햄프셔 한인회와 공동으로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여 뉴햄프셔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로 감사오찬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William Reddel 주 방위군 사령관, Michael Horne 주립 국군묘지 관리소장, Robert Desmond 한국전 참전용사회장 등 약 170여명이 참석했다.
박강호 총영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금년은 한국전 정전 60주년인 동시에 한미동맹 60주년임을 강조하고,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한국의 발전이 있었음을 상기하면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보스턴 총영사관은 작년 행사에 참석 못 한 참전용사들 20여명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했다.
-미국 최대포털 뉴욕코리아, 브라이언 기자 (brian@newyork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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