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일자;2019-01-24>
뉴욕주 상원 3.1운동 결의안 전송
-왼쪽부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최수진 존 리우 한인 보좌관.
이 결의안은 지난 15일 뉴욕주상.하원 만장일치로 통과된 상원 결의안 원본으로 오늘 스타비스키 의원실에 도착했다. 한편 앞서 한국시간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 뉴욕주 상.하원이 3월 1일을 ‘3.1운동 기념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최근 채택했다“며,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큰 힘이 되어주신 론 킴 하원의원을 비롯한 뉴욕주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전달식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최수진 존 리우 한인 보좌관.
<사진-뉴욕한인회 >
미국최대한인포털 뉴욕코리아, 안나 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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